코로나19 팬데믹 그리고 세계의 바이러스의 역사에 대해서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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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 그리고 세계의 바이러스의 역사에 대해서 1편

코로나19 팬데믹 그리고 세계의 바이러스의 역사에 대해서 1편



코로나19 팬데믹 그리고 세계의 바이러스의 역사에 대해서 1편


안녕하세요 

오늘도 쭈블리즈 입니다~


오늘은 코로나19 팬데믹 그리고 세계의

바이러스의 역사에 대해서

같이 알아가보도록 하겠습니다.^^





1. 팬데믹이란 무엇일까요?

- Pan+Demic=PanDemic

모두+사람=세계적인 대유행

즉 세계보건기구(WHO)가 선포하는

감염병의 최고 경고 등급을 말합니다.

‘세계적인 전염병이 대유행하는 상태’를 말한다고 합니다.


2. 여러 가지 바이러스의 역사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이제 세기 시대로 한번 거슬러가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세계의 전염병의 기간별 역사 정리

1. 14세기 흑사병

2. 19세기 콜레라

3. 1918년 스페인 독감

4. 1957년 아시아 독감

5. 1968년 홍콩 독감

6. 1981년 후천면역결핍증후군(에이즈)

7. 2003년 사스

8. 2009년 신종플루(A형 독감)

9. 2012년 메르스

10. 2013년 에볼라

11. 2019년 코로나19

이렇게 11가지의 전염병으로 나누어볼 수 있습니다.


●각각의 바이러스의 특징



14세기 흑사병

: 14세기 흑사병은 페스트균에 감염된 설치류인 쥐에게 기생하는 벼룩으로 인해

사람에게 전파됩니다. 증상으로는 살이 썩어 검게 되고, 이로 인해

1347~1352년 당시 유럽 인구의 1/3인 약 2억 명 이상이 사망에 이름.



19세기 콜레라


: 19세기만 콜레라는 총 5차례에 걸쳐서 전 세계적으로 유행을 했습니다.

오염된 물과 음식을 먹게 되어 비브리오 콜레라균에 노출되어

증상으로는 탈수가 빠르게 진행되며

쇼크가 발생하여 동아시아 지역에 선에서 1500만 명이 사망.



1918년 스페인 독감


: 1918년 스페인 독감은 20세기 최악의 감염병으로 불리며

야생 조류로 인해 발생하여 증상으로는 “3일 열병”이라고

할 정도로 고열과 몸살을 일 정도 앓은 뒤 낫기도 하지만 후유증이

있었으며 전염성 또한 대단하여 결국 미국에서 1차 세계 대전

사상자 900만 명 보다 훨씬 많은 약 2,000만 명이 사망에 이름.


1957년 아시아 독감


: 1957년 아시아 독감은 돼지가 중간 매개 역할을 하여 

조류 바이러스와 사람 바이러스 간 뒤섞임을 통해서 전파되어

중국 남부에서 200만 명이 사망에 이름.


1968년 홍콩 독감(★WHO가 선언한 최초의 팬데믹)


: 1968년 홍콩 독감은 베트남 전쟁 중이던 1968년 7월 

남부 지역에서 출현했습니다. 조류와 돼지 사람 간 뒤섞임ㅇㄷㄹ

통하여 전파하여 중국에서 사망자가 100만 명에 이름.



1981년 후천 면역 결핍 증후군(에이즈)


:1981년 처음 발견했습니다. 아프리카에서 식용으로 먹었던

원숭이로 인해 전파되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증상은

감염 초기에 독감 증세를 보이다가 잠복기(6년~12년)을

걸쳐서 면역결핍 증상이 악화되면서 각종 질병에

시달리게 됩니다. 이는 미국, 아프리카 지역에서 전파되어

2017년 기준 사망자가 3,540만 명에 이름.



세계적으로 전염병으로 인해서

많은분들이 희생을 당하셨다는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코로나19 역시 바이러스이기에 정말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해서 우리 모두를 지켜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음 2편도 곧 준비될 예정이니

같이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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