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러가지 구강관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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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건강

코로나19 여러가지 구강관리 방법

여러분

코로나19와 관련하여 면역력이다보니

구강관리가 무척 중요하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

오늘은 코로나19와 관련하여 여러가지 구강관리 방법을

함께 알아볼게요.^^










1. 자신의 구강 상태에 맞는 치약 사용

- 너무 중요합니다.

보통 충치가 잘 발생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충치 발생을 억제하는 

불소성분이 1,000ppm 이상 함유된것으로 구입하여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단, 어린이는 불소함유 총 함유량이 1000ppm을 초과해서는 안됩니다.)

 

만일 잇몸에 국한된 염증 및 잇몸과 잇몸 주위 조직까지 

염증이 생긴 경우라면

염화나트륨, 초산토코페롤, 알란토인류 등이 함유된 치약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염화나트륨, 초산토코페롤, 알란토인류 등은  

잇몸의 혈행을 개선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치태 또는 치석이 있다면

치태 등의 제거 효과가 있는 

이산화규소, 탄산칼슘 그리고 인산수소칼슘 등을 함유한

치약이나 치석 침착을 예방할 수 있는 

피로인산나트륨이 함유된 치약을

선택하는것이 좋습니다.





2. 435습관 하루 4번, 5분 동안 양치질하라 



 -하루 3번 아침,점식,저녁 이렇게 식후 30분 내로

3분 동안 양치질을 하는것도 습관으로

하기 힘들때가 있는데 하루에 4번이라니 하시겠지만,

이 말의 뜻은 음식을 드셨다면 치아의 건강을 위해



- 아침, 점심, 저녁 하루 세 번, 식후30분내, 

3분 동안 양치를 하라고 교육을 받고 자랍니다. 

하루에 4번? 5분은 좀 힘들죠? 

그만큼 음식을 먹을 경우 칫솔질을 잘하고 

정성껏 제대로 닦으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식사 후 칫솔질에 대한 조사를 보니, 

직장인의 반 이상이 점심 식사 후 

칫솔질을 안 한다고 합니다. 입안 건강을 위해서는 

뭐든 먹고 나면 이를 닦는 게 좋습니다.


 

- 꼭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은 자기 전에 양치하는 겁니다. 

잠을 자게 되면 입안에 침 분비가 줄어들고 

말을 하지 않으므로 혀의 움직임으로 인한 청소도 안 되게 되는데, 

침은 입안에서 세균이 잘 자라지 못하게 억제하는 

침 분비가 줄어들면 균이 자라고 치아와 잇몸에 안좋습니다. 

코로나19는 면역력이 중요하니 

같이 함께 알고 있으면 좋겠네요.




3. 치아만 닦지 말고 잇몸도 같이 닦아라

 

-보기에 약해보이는 잇몸인데 

마사지를 해주시면 좋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너무 피곤하거나 혈액순환이 안될때 

얼굴을 두드리면서 가볍게 마사지하듯이 

양치질을 하실때에도 치아와 함께 

잇몸 사이사이와 잇몸을 칫솔로 

상처가 나지 않을 정도로 하여 부드럽게 쓸어주거나 

손가락으로 마사지를 해주시면 잇몸의 혈액순환이 좋아지면서 

건강까지 같이 챙길수 있으니 매일 실천 해야겠죠.^^!




오늘은 코로나19 여러가지 구강건광 관리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저도 실천할테니 같이 함께 실천해서

 코로나19로부터 구강건강부터 

함께 지켜내는 모든분들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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